세아제강은 15일 태평양감정평가법인에 장부가액 966억9902만원 규모의 서울시 중구 봉래동 1가 10번지 외 57건 토지 자산재평가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평가기준일이 지난 1월1일이며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재평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세아제강은 15일 태평양감정평가법인에 장부가액 966억9902만원 규모의 서울시 중구 봉래동 1가 10번지 외 57건 토지 자산재평가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평가기준일이 지난 1월1일이며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재평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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