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비금융기관 결제서비스 이용액 27% 급증

입력 2010-03-16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하이패스플러스카드 보급 확대 영향으로 비금융기관 결제서비스 이용액이 27%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09년중 비금융기관 지급결제 서비스 현황'에 따르면 이 서비스 이용액은 52억6000만건으로 전년보다 21.7% 늘어났고 금액은 26.6% 증가한 28조8000억원이었다.

선불전자지급수단 이용규모는 43억8000만건으로 전년보다 22.3% 늘었고 이용금액은 4조2000억원으로 34.0% 증가했다.

이는 하이패스플러스카드 등 교통카드의 이용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 이용건수는 18.0% 늘어난 8억3000만건, 이용금액은 21.4% 증가한 21조6000억원이었다.

지급수단별로는 신용카드가 62.2%의 비중을 차지했고 가상계좌 16.9%, 계좌이체 9.7% 등이었다.

지급결제대금 예치서비스 이용실적은 5천576만3000건, 이용금액은 2조7000억원이었다.

지급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금융기관은 작년말 현재 104개로 전년말보다 24개가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1,000
    • -0.73%
    • 이더리움
    • 2,921,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9%
    • 리플
    • 2,114
    • -3.43%
    • 솔라나
    • 121,400
    • -3.5%
    • 에이다
    • 408
    • -2.86%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31%
    • 체인링크
    • 12,840
    • -2.28%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