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엔텍이 지난해 매출액 증가하고 적자폭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쏠라엔텍은 17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5원(4.84%) 오른 32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 쏠라엔텍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83억2386만원으로 전년 대비 165.67%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매출액 증가원인으로 신규 디지털부품(메모리, CPU)의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년대비 기타 대손상각비가 79.2% 감소해 2009년 순손실이 67억9953만원을 기록,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덧붙였다. 2008년 순손실은 337억9064만원이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