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유망중소기업 집중 육성

입력 2010-03-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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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수출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도 정보가 부족하여 수출을 못하고 있거나 수출초기 단계에서 머물고 있는 전국 중소업체 370개사를 선정, 육성하는 'New Exporters 300'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에 1년간 해외바이어 발굴 서비스, 무역실무 및 제도등 무역현장 종합컨설팅 △해외특허 및 인증, 계약, FTA원산지증명 등 무역전문분야 컨설팅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외국어 통·번역서비스, 무역기금 융자 지원, 해외특허 취득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 수출입운임할인 서비스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제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무협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 부분 그동안 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연간수출 200만불 이하의 수출실적이 낮은 업체들"이라며 "우수한 기술을 갖고도 수출단계에 이르지 못한 지방중소업체를 육성, 수출기업화를 도모함으로써 취약한 지방무역의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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