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대청호 상류에 ‘탄소중립산림’ 조성

입력 2010-03-18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 등 300여명 참여해 1500여 그루 나무 심어

하이닉스반도체가 18일 탄소저감과 수질개선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대청호 상류지역 3,300㎡의 유휴토지에 1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마을주민을 비롯해 양측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백합나무, 산수유 등 온실가스 흡수능력이 뛰어난 수종들을 식재했다. 하이닉스는 지난해 11월, 금강청과 탄소중립지대(Carbon Neutral Belt) 조성을 위해 연 1회 이상 수목을 조달하고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영지원실장 한오석 상무는 “민관합동으로 녹지 조성을 연례화함으로써 수질을 보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설 수 있을 것”이며 “하이닉스는 이외에도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배출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이닉스는 지난해에도 대청호 공원내 (990㎡) 1,000여 그루, 청원군 문의면 일대(2,310㎡)에 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생태계 복원 활동을 진행했다. 산업단지내에서 폐자원을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생태산업단지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절약 캠페인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사내에서도 탄소 감축을 장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5,000
    • +0.67%
    • 이더리움
    • 3,01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0.39%
    • 리플
    • 2,100
    • +0.77%
    • 솔라나
    • 125,500
    • +1.05%
    • 에이다
    • 394
    • +1.03%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83%
    • 체인링크
    • 12,830
    • +1.18%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