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손오공, '황금낙하산' 제도 도입

입력 2010-03-19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오공이 경영권 보호를 위해 '황금낙하산' 제도를 도입한다.

손오공은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선임,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규정안(황금낙하산) 등을 모두 통과시켰다.

손오공은 이에 따라 적대적으로 인수합병돼 이사가 임기 중 해임되는 경우 퇴직금 외 대표이사는 50억원 이상, 이사에게 20억원 이상을 지급 받게 된다.

황금낙하산은 1980년대에 기업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활발하게 전개된 M&A와 관련해 미국 월가(街)에서 유래한 말로, 비싼 낙하산이라는 뜻에서 생긴 용어이다.

이는 경영자의 신분을 보장하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M&A 코스트를 높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적대적 M&A를 방어하는 전략으로 활용된다.


대표이사
임범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29] 전환가액의조정
[2025.12.19]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6,000
    • -0.95%
    • 이더리움
    • 3,036,000
    • -3%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1.78%
    • 리플
    • 2,080
    • -3.7%
    • 솔라나
    • 125,400
    • -4.49%
    • 에이다
    • 394
    • -2.96%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72%
    • 체인링크
    • 12,840
    • -2.95%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