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배럴당 78.09달러

입력 2010-03-20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상승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42달러 상승한 78.09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그러나 국제원유 선물가격은 미 달러화 강세와 아시아 국가의 통화긴축 우려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52달러 하락한 80.6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60달러 내린 79.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그리스 재정위기 문제의 재점화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유럽연합(EU)이 그리스 지원방식에 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미 달러화 환율(달러/유로)은 전일대비 0.59% 하락(가치상승)한 1.353을 기록했다.

또한 아시아 국가의 통화긴축 확산 우려가 제기되며 시장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

19일 인도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기습 인상했으며 중국 등 신흥국가의 중앙은행이 이와 유사한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7,000
    • +10.56%
    • 이더리움
    • 3,125,000
    • +10.89%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6.07%
    • 리플
    • 2,190
    • +16.18%
    • 솔라나
    • 131,600
    • +15.64%
    • 에이다
    • 410
    • +10.51%
    • 트론
    • 410
    • +2.5%
    • 스텔라루멘
    • 244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7.34%
    • 체인링크
    • 13,370
    • +11.51%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