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통장관, 토요타 후속 조치 논의 일본 방문 계획

입력 2010-03-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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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러후드 교통장관 직접 방문해 후속조치 논의키로

레이 러후드 미국 교통부 장관은 최근 대규모 리콜 사태에 직면한 일본 토요타 자동차와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20일(현지시간) 러후드 장관은 올 여름 일본 방문계획을 밝히면서 이 기간동안 토요타 경영진과 만나 최근 불거진 리콜사태의 후속조치에 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교통부는 토요타 사태 발생 초기에 교통부 담당 공무원을 일본에 파견, 토요타 측에 안전상의 우려를 심각하게 다뤄주도록 촉구했다.

이같은 조치는 미국 자동차 산업에서 흔한 일이지만 교통부 장관이 직접 해당 메이커를 방문해 후속조치에 나서는 일은 이례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토요타 자동차 사장은 미 하원 청문회에 직접 참석, 러후드 장관 등에게 향후 도요타 자동차의 안전 조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인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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