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저탄소 녹색도시 대구 만들기에 앞장

입력 2010-03-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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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녹색사랑 페스티벌'로 자전거 2011대 사회환원

대구은행은 20일 성공적인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기원하고 전년도 지속가능경영대상, 기후변화 대응 리더기업 등 각종 대외 수상을 기념해 실시한 'DGB 녹색사랑 페스티벌' 고객사은행사와 '녹색사랑운동'으로 자전거 2011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저탄소 녹색도시 대구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DGB 녹색사랑 페스티벌'은 친환경 금융상품 가입을 대상으로 한 고객사은행사로 1711대 자전거를 고객에게 지급하고, 녹색사랑운동 일환으로 300대를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에 기증해 총 2011대 자전거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와 '2010대구자전거대행진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한 자전거 대행진에도 후원해 'DGB 녹색사랑 페스티벌'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자전거 대행진은 평소 자전거로 잘 느낄 수 없는 대구 수성구 도심 일대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대구은행 본점을 출발해 만촌네거리, 황금네거리, 수성못을 경유하고 다시 대구은행 본점으로 돌아오는 총 15Km 코스로 구성됐다.

대구은행 직장 자전거 동호회를 비롯한 직원 100여 명이 자전거 대행진에 참여해 환경경영을 중시하는 대구은행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자전거 대행진의 식전 문화행사로 대구은행 직장인 락밴드(피터팬 밴드) 공연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30대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된 DGB 녹색사랑 페스티벌이 대구의 저탄소 녹색도시 만들기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대구은행은 친환경 투자활동과 친환경 금융활동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모범은행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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