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리는 CD금리 하락과 세계국채지수(WGBI) 상반기 편입 기대감에 하락세를 보였다.
인도의 25bp 기습 금리 인상으로 인한 출구전략 우려에도 불구하고 증시 약세가 이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호전됐다.
22일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은 2bp 하락한 3.77%, 국고 5년은 6bp 하락한 4.26%을 기록했다. 국고 1년물은 1bp 하락한 2.69%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4bp 하락한 4.68%, 20년물은 2bp 하락한 4.87%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2bp 하락한 2.75%, 2년물은 2bp 하락한 3.55%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1bp 하락한 2.81%, 91일물 CP금리는 1bp 하락한 3.04%로 고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