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미국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존과 휴대폰결제 실시

입력 2010-03-2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결제시스템 보다 편리...콘텐츠 결제 시장 확대 전망

휴대폰결제 업체 다날(대표 박성찬)은 미국 현지법인인 DANAL, Inc.가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와 손을 잡고 미국 내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다날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22일(현지시각) 현지 기자 간담회를 통해 미국 내 다날 휴대폰결제인 빌투모바일(BilltoMobile)을 런칭하고, 버라이존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버라이존은 미국 이동통신 점유율 1위 업체로, 이번 서비스 런칭을 통해 약 9000만 명의 버라이존 가입자가 빌투모바이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버라이존 가입자는 게임, 음악,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다날의 결제시스템을 사용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컨텐츠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재 DANAL, Inc.는 NHN, YNK, Gravity 등 미국에 진출한 한국 게임사와 어클레임(Acclaim Entertainment) 퍼펙트월드(Perfect World) 유포리아(Uforia) 등 등 현지 온라인 게임 및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와 휴대폰결제 계약을 마친 상태이다.

휴대폰결제는 지난 2000년 다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편리하고 안전한 인터넷 지불결제 서비스로, 휴대폰결제가 미국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까지 미국 소비자들은 신용카드나 이메일 계정을 통해 입금을 하는 등 사용이 번거롭거나 보안의 위협이 있는 방식을 사용해 왔으나 빌투모바일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컨텐츠를 거래 할 수 있게 된다.

미국은 시장 규모에 비해 아직 디지털 컨텐츠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 할 수 있는 마땅한 수단이 없는 상태로, 다날은 휴대폰결제가 상용화 되면 많은 소비자들이 휴대폰결제를 이용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게임 및 음악시장을 중심으로 전체 시장규모가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미국 내 휴대폰결제의 성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날 박성찬 대표는 "다날이 개발한 한국의 토종 IT 기술인 휴대폰결제가 디지털 컨텐츠의 본고장인 미국에 첫 선을 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다날은 앞으로 더 많은 이동통신사와 컨텐츠 제공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시장에서 휴대폰결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미국 디지털 컨텐츠 시장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백현숙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0,000
    • +3.61%
    • 이더리움
    • 3,150,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796,000
    • +2.18%
    • 리플
    • 2,168
    • +4.33%
    • 솔라나
    • 131,300
    • +2.98%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2.28%
    • 체인링크
    • 13,270
    • +2.08%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