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톱 모델 소의정, 마약에 매춘까지 "충격"

입력 2010-03-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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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여설' M/V

대만의 톱모델 소의정(27)이 마약 복용 및 매춘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소의정은 최근 수 개월간 대마초 흡연 및 10여 차례 매춘을 한 혐의를 받고 20일 검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소의정은 대만 의학계와 상공계 내 고위층들과 1시간에 6만~20만 위안씩 받고 식사 및 기타 접대를 한 혐의를 인정했으며 21일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의정은 대만 유명 가수 주걸륜의 뮤직비디오 '발여설(發如雪)'과 영화 '여름날의 모모차', '화차안(火遮眼)', '망명지도(亡命之逃)'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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