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서영종 사장과 회사 관계자 및 기자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새 모델은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안전성 그리고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 등을 결합해 '진보적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컨셉트로 개발됐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서영종 사장과 회사 관계자 및 기자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새 모델은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안전성 그리고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 등을 결합해 '진보적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컨셉트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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