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달러 규모 CMI 다자화 체제 24일 출범

입력 2010-03-23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다자화 체제가 공식 출범한다.

기획재정부는 23일 CMI 다자화계약이 24일 발효된다고 밝혔다.

CMI 다자화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한·중·일) 국가들의 1200억달러 규모 역내 상호 자금지원체계로 자금 요청 후 1주일 내에 회원국 3분의 2의 찬성으로 지원을 결정하게 된다.

한국은 이 중 192억달러를 부담하고 분담분만큼 인출이 가능하다.

중국(홍콩 포함)과 일본은 384억달러를 각각 부담하고 나머지 240억달러는 아세안 국가들이 맡는다.

1200억달러 중 국제통화기금(IMF)의 승인 없이도 쓸 수 있는 자금은 20%인 240억달러 수준이다.

만기는 90일로 7회까지 연장 가능해 2년(720일)까지 가능하며 IMF에 연계되지 않은 자금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자는 리보에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된다.

분담금은 자금 요청이 있을 때 비율에 따라 납부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6,000
    • +4.44%
    • 이더리움
    • 3,013,000
    • +6.24%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1.46%
    • 리플
    • 2,107
    • +8.44%
    • 솔라나
    • 127,400
    • +7.06%
    • 에이다
    • 400
    • +6.1%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19%
    • 체인링크
    • 12,960
    • +7.11%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