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외압 가한적 없다"

입력 2010-03-23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23일 열린 '봉은사 외압설'과 관련한 기자회견에 대해 "어떤 외압도 가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원내대표인 내가 신성한 종교단체인 조계종에 외압을 가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조계종 측에 이 점에 대해 두 번이나 밝혔다"며 "이 점에 대해 앞으로 일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명진 스님은 지난 21일 일요법회 법문에서 "안 원내대표가 자승 총무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현 정권에 저렇게 비판적인 강남의 부자 절 주지를 그냥 두면 되겠느냐'고 얘기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주장했고, 이와 관련해 김씨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명진 스님의 법회 발언은 모두 사실"이라고 가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9,000
    • +2.98%
    • 이더리움
    • 3,113,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9%
    • 리플
    • 2,124
    • +1.19%
    • 솔라나
    • 129,100
    • +0%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73%
    • 체인링크
    • 13,100
    • -0.0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