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현대기아차 신차 개발때 경쟁 줄여라"

입력 2010-03-23 1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신차를 개발할 때 현대차와 기아차의 동급 모델간 경쟁이 최소화하도록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차 상품개발팀 담당자는 23일 광장동 W호텔에서 가진 '스포티지R' 출시 보도발표회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동급의 차량을 개발할 때 다른 콘셉트를 적용, 차별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는 "최근 들어 현대기아차 신 모델 간의 간섭효과가 심화되고 있다"며 "정 회장이 직접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신차 개발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정 회장은 특히 내년에 출시될 기아차의 오피러스 후속 대형 세단은 현대차 에쿠스와 최대한 차별화시켜 상호 경쟁을 줄일 수 있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기아차는 오피러스 후속 대형 세단의 콘셉트를 에쿠스와는 차별화시킬 전망이다.

또한 오피러스는 최고급 세단 인만큼 차별성을 부여하기 위해 차 이름은 준대형세단 'K7'과 중형세단 'K5'와 같은 'K시리즈'로 하지 않기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67,000
    • +4.78%
    • 이더리움
    • 2,988,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11.02%
    • 리플
    • 2,083
    • +8.6%
    • 솔라나
    • 125,600
    • +6.62%
    • 에이다
    • 397
    • +6.72%
    • 트론
    • 404
    • +1%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9.09%
    • 체인링크
    • 12,850
    • +7.53%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