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디에스, 서울시 충전시설 600개 확보에 ‘강세’

입력 2010-03-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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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에스가 서울시의 충전시설 확보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디에스는 전일보다 600원(3.66%) 상승한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사용한 결제시스템을 개발해 보급하고 충전시설을 2014년까지 600개, 2020년까지 민간부분을 합해 11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분석보고서를 통해 "코디에스가 전기차와 LED(발광다이오드) 시장 확대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코디에스의 성장동력은 전기차용 급속충전기와 LED용 프로브카드로 전기차와 LED시장 확대에 따라 매출비중이 늘어나면서 주력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급속충전기사업이 성장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전동지게차의 수요 증가와 근거리 이동용 저속 전기자동차(NEV) 시장 형성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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