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이건희 회장 경영복귀 환영"

입력 2010-03-24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장동력 개발 중추적 역할 기대"

대한상공회의소가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의 경영복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대한상의는 24일 논평을 통해 "이건희 전 회장의 경영일선 복귀는 삼성그룹이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서의 위상과 핵심역량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대한상의는 또 "이 전회장은 미래경영을 위해 반도체부문에 과감하게 투자해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역량을 갖춘 분"이라며 "이런 점에서 한국경제가 향후 10년간 먹고 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개발하는 데에도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건희 회장께서 원로경영인으로서 후배기업인들에게 기업가정신을 북돋우는 구심점이 되어 주고 IOC위원으로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데에도 큰 힘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사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건희 전 회장이 오늘자로 삼성전자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의 경영 복귀는 2008년 4월22일 퇴진 선언이후 만 23개월만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0,000
    • -2.3%
    • 이더리움
    • 3,150,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21%
    • 리플
    • 2,112
    • -2.54%
    • 솔라나
    • 132,100
    • -2.15%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2.51%
    • 체인링크
    • 13,310
    • -2.7%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