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KT(신규)-무선 인터넷 활성화에 따른 성장 기대. 2010년 인력 구조조정 및 마케팅비용 규제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 국내 통신시장 규제 환경의 변화로 규제 수혜 중심은 후발사업자에서 선발사업자로 이동.
△현대모비스-중국 등 해외공장 출하 강세, 신차판매 호조, 현대오토넷 사업부 흑자전환 등 실적 호조 요인 지속. 전장 부문 투자 부담 증가와 현대오토넷 합병 이후 수익성 하락 영향 등이 제한적일 전망. 모듈제조 경쟁력 부각과 對 크라이슬러 모듈 납품 확대 예정.
△한국타이어-2010년 들어서도 해외 교체용 타이어 시장 중심 판매가격 인상 추세.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7355억원, 1070억원(영업이익률 14.5%)으로 양호할 전망. 중국생산법인 영업실적 09년 4분기 대비 강세 예상. 판매가격 인상 지속과 원자재가격 상승세 둔화로 실적 호조세가 1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
△삼성전기-MLCC 사업: 초과 공급 우려보다는 시장 확산에 따른 수혜에 주목. LED 사업: LED BLU TV와 3D TV 확대 수혜 전망. 최대 고객사내의 점유율 유지되고 있고, LED 조명 준비도 양호. 1Q10 실적 4Q09보다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예상.
△제일모직-반도체 재료들은 기존 제품 대비 기술력이 레벨업 되면서 삼성전자와 시너지 효과 강화. 향후 2~3년간 편광판 부문에서 삼성전자 내 점유율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 전 부문 실적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YoY 22%, 41% 성장 기대.
△동부화재-탁월한 보험 영업 효율성과 수익성으로 이익안정성이 높은 2위권 보험사. 상장 금융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수익성 대비해 낮은 Valuation 매력. 그룹 내 자구책 마련 및 보험업법 등의 엄격한 규제 통한 그룹 지원에 대한 우려 약화되며 그룹 리스크 완화.
△LG디스플레이-상반기 제한적인 공급증가와 선수요(pull-in demand)로 기대 이상의 실적 예상. 2010년은 LED TV 시장의 원년: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 Apple iPad의 9.7” IPS 패널 공급으로 IPS 기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동사의 수혜 예상.
△한화석화-석유화학 경기가 호황 국면 지속될 전망. 3월 성수기로 접어 들면서 주력 제품인 LDPE, PVC의 가격은 재차 상승할 것으로 기대. 기존 화학부문 및 신규사업(태양전지, 바이오시밀러) 부문 성장.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한미약품-랩스커버리(Lapscovery) 기술 통해 단백질 신약 개발 회사 위상 재정립 전망. 머크(Merck)사 이외에 추가적인 글로벌 대형사와의 개량신약 해외 판권 계약은 동사의 차별적인 제품 개발 능력을 입증할 전망. 정부의 R&D 연동 “약가인하 면제 정책” 및 신성장 산업에 대한 R&D 세액공제 제도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의 가치 부각 전망.
△한국단자-동사가 속한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경우 각국 정부의 정책 지원 효과와 소비 회복 기대 맞물리며 예상보다 좋은 업황 보일 전망. 신규 시장인 중국으로의 진입과 신규 사업인 LED 리드프레임 진출은 2010년 실적 개선의 중요한 원동력. LED 리드프레임의 신규 법인 설립 후에도 기업 가치는 변함 없을 전망.
△케이씨텍-2010년 삼성전자(8-2-2)와 LG디스플레이(P8E+) 8세대 증설 투자 수혜 예상. 반도체 미세공정 증대로 CMP 장비 성장성 유망. 소재(Creia Slurry) 산업 진출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 확보.
△대덕전자-반도체 패키징용 PCB 매출 증가,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고부가 기판 매출 확대로 실적 개선 전망. 2010년 고부가 PCB 업체로 성장 지속하며 영업이익 53% 급증 전망. 현 주가는 2010년 EV/EBITDA 3.7배에 불과해 펀더멘털 개선 미반영.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주성엔지니어링(신규)-올 상반기는 2가지 성장 동력의 가시화에 주목할 시점: LED 제조 핵심 장비인 MOCVD 장비 개발 완료 가능성. Tandem 방식의 박막형 쏠라셀 장비에 대한 대규모 수주 가능성. 2010년 전 부문 성장 및 미래 성장 동력 프리미엄 가능.
△넥스콘테크-기존 사업부분에서 PCM은 연간 성장률 80%이상, SM은 25% 이상 성장하고 있고, 추가적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BMS 시장 확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I-Phone에 장착되는 고가모델 및 삼성SDI 물량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5%대 후반으로 개선된 질적 변화도 긍정적. 기존 2차전지 사업 Capa 확대와 신규 성장 사업으로 호실적 이어갈 전망.
△이엠코리아-자동차 산업 호조로 빠른 Turn-around 전망. K-9자주포, T-50훈련기, 보병장갑차 부품 등 방산 부문의 안정적 성장도 긍정적. 발전설비, 수소에너지, 음식물 처리, 밸러스트 수처리 등 신규 사업도 관심.
△다음-1분기 외형 성장 속 비용 집행 제한으로 최고의 실적 모멘텀 예상. 미국 Yahoo와 같이 2위 포털에 대한 M&A 기대감 주가에 반영. '오버추어 효과'는 2011년에도 지속될 전망.
△이엔에프테크놀러지-LCD 및 반도체용 전자재료 전문 제조회사로써 LCD용 신너 시장 압도적 1위를 넘어 반도체 시장까지 진출. 높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전자재료 국산화 수혜. 성공적인 신제품 런칭으로 고속 성장 이어갈 전망.
△태광-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위축되었던 플랜트 시장 빠른 회복 전망. 지난 4분기부터 수주 회복보이며 2010년 양호한 수주 전망. 2분기에 실적 회복예상되며 하반기부터 성장 지속할 전망.
△비에이치아이-원자력 발전용 BOP 수주 지속: 2009년 도시바 수주에 이어, 2010년 잔여 물량에 대한 수주 예정. 석탄 화력 발전용 PC(Pulverized Coal) 보일러 신규 수주. 복합화력 발전용 HRSG 및 기타 제철설비: 원자력 발전 보급이 확장되는 시점까지 대안으로 각광.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