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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25일 낮 청와대에서 밴쿠버 패럴림픽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동메달 1개 22위라는 목표를 넘어서 휠체어 컬링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종합순위 18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 대통령 내외가 오찬에서 선수들과 함께 밴쿠버 패럴림픽 영상을 보고 있는 장면.
입력 2010-03-25 15:04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25일 낮 청와대에서 밴쿠버 패럴림픽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동메달 1개 22위라는 목표를 넘어서 휠체어 컬링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종합순위 18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 대통령 내외가 오찬에서 선수들과 함께 밴쿠버 패럴림픽 영상을 보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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