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살모넬라 오염 '델리로스터' 회수 조치

입력 2010-03-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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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이 있는 미국 MCCAIN FOODS의 냉동 감자제품인 '델리 로스터' 제품을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MCCAIN FOODS 일리노이주 공장에서 생산한 흑후추 사용 감자제품이 살모넬라오염 가능성이 있어 회수 조치한다는 발표에 따른 조치이다.

유통·판매금지 및 회수 조치 대상은 새안푸드가 수입한 유통기한이 2011년 5월23일까지인 제품 408㎏(2.27㎏×179개)으로서 피자전문점이나 동네분식점 등에서 튀김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업체가 보관하던 40.8㎏은 압류조치했다.

식약청은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가까운 구입처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고 수입단계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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