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리스', 저격범 정체 밝힌다

입력 2010-03-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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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극장판의 결말이 드라마와 다른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지난해 말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아이리스 극장판의 편집을 마쳤다"며 "드라마와 다른 결말이고 저격범의 정체도 드러난다"고 밝혔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는 현준(이병헌 분)이 누군가에게 총을 맞아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렸다.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난 후 현준의 생사 여부와 그를 저격한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아이리스'의 제작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캐릭터가 영화 '아이리스' 마지막 장면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며 "드라마를 보고 가졌던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아이리스'는 25일 오후 일본에서 시사회를 통해 먼저 공개됐으며 국내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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