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 진화③] 스마트폰 요금 폭탄 어떻게 피하나?

입력 2010-03-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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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덜내고 더 잘 쓰는 법

스마트폰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애프리케이션을 다운받기도 하고 인터넷 서핑도 자유롭다. 그만큼 요금폭탄을 맞을 위험이 있다. 이를 방지하고 더 잘 사용하기 위해선 사용자도 똑똑해 질 필요가 있다.

최근 스마트폰을 들고 영국으로 출장을 갔던 독일의 한 남성이 무려 7000만원의 요금을 청구받았다. 해외 로밍시 데이터 요금은 자국에서 쓸 때보다 훨씬 비싸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과 달리 인터넷에 자동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외국에서 스마트폰을 켜 놓는 것만으로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요금 폭탄을 막기 위한 어떤 방법이 있을까? 먼저 자동 업데이트를 막아 놓자. 이미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했다 하더라도 자동 업데이트가 된다면 새나가는 데이터를 막을 수 없다.

날씨ㆍ주식ㆍ뉴스 등 실시간으로 정보가 업데이트 돼야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자동으로 데이터망에 접속해 정보를 갱신하기 때문다. 따라서 꼭 필요하지 않은 기능은‘수동’으로 설정을 바꿔 놓고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 하는게 좋다.

또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데이터 통화는 국내에서만 적용된다. 해외 출장 시엔 미리 데이터 차단 기능을 설정해야 데이터 통화로 인한 요금 폭탄을 방지할 수 있다.

숨겨진 와이파이존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스마트폰이 일반 피처폰과 다른 점은 공짜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가 탑재돼 있다는 점이다. 단 와이파이망이 깔린 지역에서 가능하다.

대학교, 공공장소, 커피숍 등에는 대부분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을 적극 활용해야한다. 특히 고용량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때는 공공장소를 추천한다. 최근 스마트폰 관련 카페나 커뮤니티 등에는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공유하는 글이 많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이를참조하면 좋다.

주의해야할 점도 있다. 와이파이존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3G망으로 옮겨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데이터 사용량이 초과되는 경우가 흔치 않게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단말기 화면 상단을 살펴보면 된다. 화면에‘3G’라는 메뉴가 뜨면 유료 서비스인 3G망을 통해 접속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부채꼴 모양의‘와이파이’메뉴가 활성화되면 안심하고 인터넷을 사용해도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데이터 사용량을 넘어선 경우, 스마트폰내부기능인‘데이터 접속 차단 설정’을 해 놓으면 3G망 접속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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