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민석이 26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민석이 26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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