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 상장사 모두가 임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임원 65명에게 9만3000주의 스톡옵션을 주기로 했고, 두산인프라코어는 64명에게 48만2570주를 두산건설은 17명에게 22만5960주를 ㈜두산은 41명에게 10만3360주를 부여했다.
입력 2010-03-26 18:48
두산그룹 계열 상장사 모두가 임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임원 65명에게 9만3000주의 스톡옵션을 주기로 했고, 두산인프라코어는 64명에게 48만2570주를 두산건설은 17명에게 22만5960주를 ㈜두산은 41명에게 10만3360주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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