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 인사비리 혐의 구속 (2보)

입력 2010-03-26 2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전구속영장 후 실질심사, 공 전 교육감은 뇌물수수 부인

26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비리 의혹과 관련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이 이날 저녁 10시께 구속됐다.

서울시교육청 인사 비리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공정택 전 교육감의 영장실질심자는 오후 3시25분부터 1시간가량 이우철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309호 법정에서 열렸다.

서울서부지검은 상습적으로 돈을 상납했다는 관련자 진술과 물증을 확보한 뒤, 공 전 교육감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지난 23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바있다.

검찰에 따르면 비서실장이었던 조모(54·구속)씨가 뇌물로 추정되는 2억1100만 원을 차명계좌로 관리한 사실이 드러나 추가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점도 영장에 제시했다.

공 전 교육감은 2009년 3∼8월 서울시교육청 인사담당 고위직에 있던 장모(59·구속기소)씨와 김모(60·구속기소)씨로부터 5900만원을 상납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날 구속된 공 전 교육감은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5,000
    • -0.85%
    • 이더리움
    • 2,94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2.54%
    • 리플
    • 2,200
    • -0.27%
    • 솔라나
    • 127,200
    • -1.01%
    • 에이다
    • 423
    • +0.95%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00
    • +2.01%
    • 체인링크
    • 13,200
    • +1.69%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