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일본 피겨계의 간판 스타인 아사다 마오가 28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부채를 이용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그녀는 라이벌 김연아를 제치고 여자 싱글 1위에 올랐다.
일본 피겨계의 간판 스타인 아사다 마오가 28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2010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부채를 이용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그녀는 라이벌 김연아를 제치고 여자 싱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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