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정보] 로또 10주 연속 ‘대박’, 놀라운 기록 행진!

입력 2010-03-29 10:00 수정 2010-03-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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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가 10주 연속 당첨조합 배출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로또예측시스템이 38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등(당첨금 약 5천7백만원) 당첨조합을 배출했다”며 “뿐만 아니라 373∼382회까지 1∼5조합의 2등 당첨조합을 매주 쏟아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로또리치는 2010년 새해 시작과 함께 370회(약 16억7천만원)와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 375회(약 15억8천만원), 377회(약 39억원), 379회(약 15억9천만원)에서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켜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낸바 있다.

이로써 올해만 벌써 6차례, 총 30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 배출해낸 로또리치는 ‘온라인 로또명당’에 걸맞게 위풍당당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로또리치는 “그 동안 배출된 1∼2등 당첨조합은 대부분 골드회원들에게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골드회원은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받는 특별회원이다.

■ 행운의 로또 주인공을 찾아라!

382회 2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해서는 “현재 이를 제공받은 회원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29일 밝혔다.

만약 이 행운의 주인공이 2등에 당첨됐을 경우 로또리치에서 마련한 50만원의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금’을 거머쥘 수 있는 경품 행운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로또1등 당첨조합 30회 배출 기념 ‘억! 소리 나는 이벤트’를 진행, 골드회원 중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1억원을, 1등번호를 제공 받았으나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1등에 당첨되지 않은 골드회원에게도 3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개발,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를 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과 관련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ㆍ분석해 각 공마다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그 원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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