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천안함 사건으로 RFID재킷 수혜 기대...‘↑’

입력 2010-03-29 13:58 수정 2010-03-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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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이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RFID구명재킷 보급화 기대감에 급등세다.

29일 오후 1시54분 현재 빅텍은 전일대비 385원(8.25%) 상승한 5050원에 거래중이다.

RFID 재킷을 입었다면 위치추적이 쉬워져 구조가 한결 수월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해군은 2개월전 RFID 재킷 도입을 검토했다가 예산문제로 유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FID 재킷 한벌당 가격은 15만원선으로 알려져 해군 승선 인원 1만명에게 모두 입혀도 15억원에 불과하다.

RFID재킷은 조난자가 재킷에 내장된 송신기로 구조 요청을 보내면 함정에서 조난자의 인적 사항과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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