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기자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영화의 타이틀 곡 '사랑했던 날들'을 부른 조성모(왼쪽)와 연출을 맡은 이재한 감독이 함께 자리에 앉아있다. 조성모는 작년 8월 발매한 싱글앨범 '영원한 하나' 이후 7개월 만에 영화음악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기자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영화의 타이틀 곡 '사랑했던 날들'을 부른 조성모(왼쪽)와 연출을 맡은 이재한 감독이 함께 자리에 앉아있다. 조성모는 작년 8월 발매한 싱글앨범 '영원한 하나' 이후 7개월 만에 영화음악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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