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연아(가운데)와 곽민정(오른쪽), 김민석(왼쪽)이 29일(한국시간) 대회일정을 모두 마치고 함께 휴일을 보냈다. 이들은 이탈리아 토리노의 밤 거리에서 점프를 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이 대회에서 '피겨퀸' 김연아는 여자 싱글 2위를 차지했다.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연아(가운데)와 곽민정(오른쪽), 김민석(왼쪽)이 29일(한국시간) 대회일정을 모두 마치고 함께 휴일을 보냈다. 이들은 이탈리아 토리노의 밤 거리에서 점프를 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이 대회에서 '피겨퀸' 김연아는 여자 싱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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