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화물운전자 복지재단' 현판식

입력 2010-03-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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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정우빌딩서

국토해양부는 31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정우빌딩 7층에서 최장현 2차관을 비롯해 재단 이사장ㆍ임원, 카드사 임원, 유관단체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물운전자 복지재단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물운전자 복지재단'은 매년 30억~40억원을 화물운전자 자녀 장학사업, 운전자 사망시 피해보상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한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004년 3월부터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급절차의 투명성 및 편리성 제고를 위해 카드제를 도입하고 카드사가 '수익의 일부'를 출연해 적립한 기금을 재원으로 '화물운전자 복지재단'을 설립키로 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009년 9월 화물운송업계, 차주단체, 화물연대, 변호사, 회계사,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재단설립추진TF와 재단설립추진위원회를 통해 재단설립을 추진해 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약 38만명에 달하는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복지향상 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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