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맥스는 30일 기존 유성훈 대표이사에 유성훈, 홍영준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트루맥스 관계자는 “경쟁력강화와 효율적인 경영체제 구축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3-30 18:20
트루맥스는 30일 기존 유성훈 대표이사에 유성훈, 홍영준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트루맥스 관계자는 “경쟁력강화와 효율적인 경영체제 구축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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