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ASA, 토요타 전자제어 시스템 조사 착수

입력 2010-03-3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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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국 전자제 드로틀 결함조사, 늦 여름께 결과 나올 듯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토요타 전자제어 시스템 조사에 나선다. 현재까지 원인불명인 토요타 급발진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미 정부의 전방위적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마침내 토요타 제작결함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전방위적 조사가 시작됐다.

미 항공우주국인 나사(NASA)가 토요타 전자제어 시스템의 결함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을 비롯한 다수의 외신은 미 교통안전부 '레이 러후드(Ray LaHood)' 장관의 말을 인용해 "미 교통안전국이 토요타의 가속 페달 결함과 전자 제어 시스템에 대한 조사를 미국 항공우주국에 의뢰했다"고 전했다.

최근 미 국립과학기술원에 토요타의 전자시스템 조사를 의뢰했던 미 정부는 이와 별도로 나사의 과학적인 기술기준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보다 객관적인 근거를 파악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레이 러후드 장관은 "밝혀지지 않은 급발진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할 계획이다"고 말하고 "나사의 조사는 오는 늦여름께 종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요타 측은 대규모 리콜사태 이후 "전자제어 시스템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반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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