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美 지표 호조.. 보합

입력 2010-03-31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10년물이 지난해 6월이후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 4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베이시스포인트, 1bp=0.01%) 내린 3.86%를 기록했다.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지난 25일에는 3.92%를 기록해 작년 6월 11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전에 발표된 경제지표의 개선으로 안전한 투자처인 국채에 대한 매력이 약해지면서 국채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이날 전미 20개 도시의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케이스-실러지수는 지난 1월에 예상치인 145.0보다 소폭 높은 145.3으로 나타났다.

미국 민간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한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달보다 6.1포인트 높은 52.5를 기록했다. 2월 급락하기 전인 56보다는 낮지만 예상치인 5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또 31일부터 3일동안 발표되는 고용지표가 일제히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에는 ADP고용보고서가, 다음달 1일에는 3월 넷째주 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가, 2일에는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및 실업률 통계가 발표된다.

3월 비농업고용은 3년만에 가장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시에테제네랄의 테드 에이크 미국채 트레이딩 책임자는 "미 고용통계 여파로 미국채 가격은 내릴 것"이라며 "예상으로는 상당한 고용증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6,000
    • -1.73%
    • 이더리움
    • 2,996,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15%
    • 리플
    • 2,089
    • -2.2%
    • 솔라나
    • 123,800
    • -3.88%
    • 에이다
    • 390
    • -2.0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72%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