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등 불법유통 꼼짝마, '사이버수사대'가 뜬다

입력 2010-03-3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상의 식품·의약품의 불법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사이버수사대가 신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내달 1일부터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식·의약품 분야 전문가와 모니터요원, 컴퓨터 화일복구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사이버수사 전담조직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2009년 기준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규모는 671조원으로 국내 인터넷 이용자 중 주요 소비계층인 10대에서 30대의 이용률이 99%로 세계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 상거래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온·오프라인 적발 건수 총 1190건 중 사이버상의 적발 건수가 1122건으로 94%나 차지하고 있고 의료기기도 사이버상의 적발 건수가 245건으로 93%를 차지하고 있다.

사이버수사 전담조직은 앞으로 ▲무허가 식·의약품 판매 ▲허위·과대광고 ▲타인 명의 도용 판매 ▲해외 서버 운영 판매 등 불법 판매 행위를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사이버수사 전담조직 신설로 사이버 상에서 불법으로 거래되는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이 근절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2,000
    • +0.3%
    • 이더리움
    • 2,99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64%
    • 리플
    • 2,111
    • +2.53%
    • 솔라나
    • 125,600
    • +1.21%
    • 에이다
    • 393
    • +1.2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37%
    • 체인링크
    • 12,710
    • +0.24%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