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14일째 '사자' 1280억 순매수

입력 2010-03-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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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이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4일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을틀째 순매도세를 기록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하루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3시 마감기준,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280억원 순매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104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금융업, 은행, 철강금속, 유통업, 운수장비, 통신업등을 순매수했고 운수창고, 화학, 보험, 의료정밀, 음식료업등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기(410억원), LG전자(361억원), KB금융(191억원), POSCO(174억원), LG(163억원), 대구은행(13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NHN(183억원), 삼성전자(181억원), 삼성화재(161억원), 현대제철(92억원), 대한항공(89억원), 한진해운(88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디지털컨텐츠를 중심으로, IT소프트웨어, IT하드워에, IT부품, 반도체, 의료·정밀기기등을 순매수했고 제조, 금속, 방송서비스, 방송통신서비스, 통신장비등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다날(91억원), 이엘케이(33억원), 유진테크(20억원), 서울반도체(9억원), 게임빌(8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성광벤드(14억원), CJ오쇼핑(13억원), 어울림네트(118억원), 태웅(9억원), 에스에프에이(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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