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보다 평균 연봉 '높고' 근속년수 '낮다'

입력 2010-03-3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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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의 1인당 평균급여는 LG전자 직원에 비해 높지만 근속년수는 1년 가까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1일 공시한 '2009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직원의 평균 근속 년수는 각각 7.9년과 8.84년이다.

LG전자 직원이 근속 년수에서는 삼성전자 직원 비해 1년여 앞서지만 1인당 평균 급여는 6382만원으로 삼성전자(6780만원)보다 400만원 가까이 적었다.

남녀를 구분해 놓은 LG전자 직원 급여현황을 보면 여자직원의 1인당 평균급여는 4694만원으로 남자직원(6702만원)보다 평균 2000만원 가까이 덜 받았다.

또 남자직원은 평균 9년간 근무하는 반면 여자직원은 평균 5년동안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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