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中·대만·말레이시아산 DTY 반덤핑 관세 연장

입력 2010-04-01 0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역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국과 대만, 말레이시아산 폴리에스터 장섬유 연신가공사(DTY)에 대한 덤핑방지 관세를 3년간 연장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무역위는 반덤핑조치 후 국내 생산품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는 등 산업피해가 회복되고 있지만 중국의 지속적인 설비증설 등을 감안할 때 덤핑방지 관세가 종료되면 덤핑수입으로 인한 피해가 재발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DTY산업을 포함한 국내 폴리에스테르 장섬유 산업은 석유화학업체로부터 TPA·MEG 등을 원료로 공급받아 원사를 제조하여 직물산업의 원료로 공급하며 직물은 다시 의류, 인테리어 및 침구 등의 산업에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무역위는 앞서 지난 2006년 10월20일 중국과 대만, 말레이시아산 DTY에 대해 2.60~8.69%의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결정했다.

한편 이번 재심사의 요청인은 티케이케미칼과 성안합섬으로 지난해 4월 종료재심사를 신청했으며 무역위원회는 조사단을 구성해 그간 국내생산자·수출자·수입자·수요자 등에 대해 현지실사·공청회 등을 실시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81,000
    • -2.55%
    • 이더리움
    • 2,854,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742,500
    • -3.07%
    • 리플
    • 1,990
    • -2.5%
    • 솔라나
    • 115,300
    • -2.7%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3.25%
    • 체인링크
    • 12,380
    • -0.16%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