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배우 윤상현이 지난달 31일 도쿄 하라주쿠의 퀘스트(QUEST)홀에서 데뷔 싱글앨범 '사이고노 아메(마지막 비)' 발매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음반 발매뿐만 아니라 4월부터 시작하는 '내조의 여왕'(LaLaTV)과 '아가씨를 부탁해'(위성극장)의 방송 개시도 기념했다.
배우 윤상현이 지난달 31일 도쿄 하라주쿠의 퀘스트(QUEST)홀에서 데뷔 싱글앨범 '사이고노 아메(마지막 비)' 발매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음반 발매뿐만 아니라 4월부터 시작하는 '내조의 여왕'(LaLaTV)과 '아가씨를 부탁해'(위성극장)의 방송 개시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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