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1일 사업부문 분리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위해 사업부를 단순 물적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건물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천개발이라는 신설 비상장회사를 설립하고 분할회사 씨앤에스자산관리는 존속하는 회사분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입력 2010-04-01 16:35
C&S자산관리는 1일 사업부문 분리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위해 사업부를 단순 물적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건물관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천개발이라는 신설 비상장회사를 설립하고 분할회사 씨앤에스자산관리는 존속하는 회사분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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