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은 전속 모델인 비를 내세운 새 TV광고를 3일부터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원시 자연의 생명력이 뿜어져 나오는 제주도 비자림의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지난 달 16일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비는 봄의 생명력을 전하는 대지의 신(神)으로 변신했다.
회사에 따르면 원시 자연의 생명력이 뿜어져 나오는 제주도 비자림의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지난 달 16일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비는 봄의 생명력을 전하는 대지의 신(神)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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