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솔루션은 2일 조성국 씨가 경영참여를 위해 자사주식 74만4485주(3.50%)를 추가 획득해 보유지분이 200만2324주(9.40%)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앞서 조 씨는 지난 2월 18일 경영참여를 위해 에코솔루션 자사주식 125만주(5.90%)를 획득한바 있다.
입력 2010-04-02 09:05
에코솔루션은 2일 조성국 씨가 경영참여를 위해 자사주식 74만4485주(3.50%)를 추가 획득해 보유지분이 200만2324주(9.40%)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앞서 조 씨는 지난 2월 18일 경영참여를 위해 에코솔루션 자사주식 125만주(5.90%)를 획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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