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국방 "천안함 작전구역 약간 벗어나"

입력 2010-04-02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2일 천안함이 침몰하기 전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한 것과 관련해 "(작전구역에서) 약간 벗어난 상태였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문학진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바다에서의 선이 지상처럼 명확하진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북한의 새로운 전술에 대응하기 위한 점도 있었다"며 "당시 풍랑이 아주 심해서 풍랑을 적게 받으려고 움직였다"고 대답했다.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생존자 면회를 금지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그 병력은 현재 조사할 수 있는 유일한 병력으로, 현재 치료 중인데 마음에 부담이 심한 듯 하며 초동 조사단계라 면회를 제한한 것이니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7,000
    • +4.63%
    • 이더리움
    • 3,007,000
    • +6.59%
    • 비트코인 캐시
    • 808,500
    • +9.63%
    • 리플
    • 2,070
    • +4.07%
    • 솔라나
    • 124,400
    • +9.6%
    • 에이다
    • 401
    • +5.2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16.19%
    • 체인링크
    • 12,930
    • +6.33%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