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국내펀드수익률]5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 행진

입력 2010-04-04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주식펀드 수익률이 5주째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2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주식펀드는 한 주간 2.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들 대부분이 전주에 이어 플러스 성과를 유지했다.

중소형주식펀드는 0.98%, 배당주식펀드는 1.41%의 올랐고, 특히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코스피200인덱스펀드의 수익률이 2.13%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순자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 이상인 423개 국내 주식형펀드 중 6개 펀드를 제외한 전체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 중에서 308개 펀드가 코스피 수익률(1.82%)을 웃돌면서 전주에 비해 시장 성과를 초과한 펀드가 늘어났다.

한주간 주식시장이 외국인의 대량 매입세에 힘입어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대형주 위주의 은행업 및 IT 관련 펀드들이 주간성과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의 부진에 일부 중소형주 펀드의 성과가 하위로 내려 앉았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은행업에 집중투자하는 ‘우리KOSEF Banks상장지수(주식)’ 펀드가 5.42%의 수익률로 주간성과 최상위를 차지했다.

이 펀드의 업종별 투자비중을 보면 금융업에 71.38%, 은행업에 28.62% 등을 투자하고 있고, 개별종목으로는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이 주요 투자대상이다.

비슷한 성격의 ‘미래에셋맵스 TIGER BANKS 상장지수(주식)’펀드가 5.41%로 상위에 오르는 등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위 5위까지 차지했으며 금융 및 IT 관련 펀드가 중간 성과 상위를 휩쓸었다.

반면 ‘한국투자KINDEX코스닥스타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0.51%의 수익률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2,000
    • -0.65%
    • 이더리움
    • 3,002,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0.32%
    • 리플
    • 2,093
    • -1.37%
    • 솔라나
    • 125,000
    • -1.03%
    • 에이다
    • 393
    • -0.76%
    • 트론
    • 0
    • +0.24%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19%
    • 체인링크
    • 12,760
    • -0.93%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