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2010 IBKS 뉴 컬처 프로그램’ 개최

입력 2010-04-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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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승 IBK투자증권 사장이 ‘제1차 IBKS 뉴컬처프로그램’에서 직원들과 직접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강원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에서 ‘제1차 IBKS 뉴컬처프로그램(New Culture Progra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뉴컬처프로그램은 회사 비전 ‘고객과 함께-Go with Clients'의 실천의지를 다지고 차별화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행사다. 이번 행사는 이달 셋째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본사 및 지점 임직원 600여명이 각 차수별로 나뉘어 참여하게 된다.

1차 프로그램에서는 CEO특강을 비롯해 자기계발을 위한 외부 특별 강연, 회사비전 공유 및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연수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개인의 삶과 회사생활에서의 의식 혁신'을 주제로 한 ‘공병호경영연구소’ 공병호 박사의 특별강연은 열정을 갖고 개인 삶과 회사 생활을 조화롭게 경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또 차별화 전략과 열정을 통해 역경을 극복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발표와 토론시간을 가졌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1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를 보관하는 타임캡슐 행사도 열렸다. 이 타임캡슐은 1년 후에 개인에게 되돌려 줌으로써 의지를 재점검하는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

이형승 IBK투자증권 사장은 “뉴컬처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팀웍과 회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IBK투자증권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변화와 혁신의 결의를 다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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