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유통전문기업 올가홀푸드가 우리밀로 만든‘올가 쿠키 3종’을 출시했다.
우리밀과 국산 버터, 유정란, 고다치즈 및 다크 초콜릿 등 고급원료로 만든 올가 우리밀 쿠키 3종은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우리밀에 국산 버터와 고다 치즈, 신선한 유정란으로 만든 버터쿠키(80g/2600원),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을 사용한 초코 쿠키(80g/2600원), 우리밀에 아몬드와 국산 버터, 유기농 설탕으로 맛을 낸 아몬드 쿠키(80g/2600원)까지 총 3종이다.
올가 상품기획팀 송상민 MD는 “‘저열량·고영양’ 원칙을 적용해 만들어 성장기 어린아이들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고급 쿠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