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조사단 대변인 문병옥 준장은 7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해 "사건 발생 시각은 지난달 26일 21시 22분이며 당시 천안함은 풍랑주의보로 경비지역을 이탈 피항중이었다가 기상이 호전돼 정상적인 항해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침몰했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단 대변인 문병옥 준장은 7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해 "사건 발생 시각은 지난달 26일 21시 22분이며 당시 천안함은 풍랑주의보로 경비지역을 이탈 피항중이었다가 기상이 호전돼 정상적인 항해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침몰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