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대비 다이어트 감량 계획은 지금부터!

입력 2010-04-07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 봄을 맞이하면서 벌써부터 여름을 대비한 다이어트 계획을 많이 세웠을 것이다. 식욕이 평소보다 왕성해지고 먹을거리도 풍부해지는 계절인 겨울에는 옷이 길어지고 두꺼워지면서 몸매관리에 소홀해 지는 긴장감이 풀어지는 시기이다. 여름 동안 비키니나 핫팬츠 등 노출이 심한 옷을 위해 다이어트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여성들도 겨울이라는 계절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보다.

겨울에 식욕이 증가하는 이유는 기온의 변화에 따른 신체의 변화 때문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 작용이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소화기능이 활성화되면서 공복감을 더 빨리 느끼게 된다. 추운 겨울에 대비하기 위한 동물적 본능도 한 몫 한다. 피하지방을 늘려 다가올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신체가 에너지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지방대사가 줄어들게 되면서 체중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무턱대고 런닝머신을 한 시간 씩 뛴다고 해서 다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내 몸을 우선 제대로 알고 난 다음 그에 맞게 체계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것. 또한 가장 쉬운 다이어트방법은 굶는 다이어트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식사를 몇 끼 거름으로써 체중을 빼려고 노력하지만 체중 감량의 기쁨은 잠시, 궁극적으로는 체중은 별로 줄어들지 않는다. 오히려 굶으면 우선 몸 속 수분이 빠져나갈 뿐만 아니라 필요 전해질까지 빠져나가면서 체중 감량 이전에 건강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여름을 위한 몸매 만들기! 한방 한비원 다이어트

겨울철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건강에 해를 끼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한방 한비원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오랜 전통적 한방요법과 몸의 불균형을 해소 시키는 유기농 해독요법의 절충을 통해서 가장 확실한 뱃살 감량요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건강유지와 함께 뱃살다이어트, 허벅지다이어트 등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굶지 않는 체질개선 다이어트

한방 한비원 다이어트(http://0rbg.com/ad/slimq/snb/slimq0606.asp?gu=bangsong8 )는 식사 제한을 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때문에 쉽고, 굶지 않으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고, 비만을 해소 할 수 있으며 뱃살 빼기, 허벅지 살빼기, 종아리 살빼기 등 운동효과를 나타내는 신개념의 다이어트 방법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방 한비원 다이어트는 개개인의 체질과 비만성향을 고려해 다이어트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체중감량을 실시하게 된다.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이 잘 연소되도록 도와주고, 개인에 따라 향진된 식욕을 억제시켜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특별한 운동을 병행하지 않더라도 다이어트 전문가의 지도만 잘 따른다면 원하는 만큼 확실하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방 한비원 다이어트에 대한 더 많은 자료는(http://0rbg.com/ad/slimq/snb/slimq0606.asp?gu=bangsong8 )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80-566-06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5년9개월 만에 연속 인하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85,000
    • +2.62%
    • 이더리움
    • 4,994,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3.55%
    • 리플
    • 2,032
    • +6.33%
    • 솔라나
    • 333,600
    • +3.06%
    • 에이다
    • 1,399
    • +5.51%
    • 이오스
    • 1,118
    • +2.38%
    • 트론
    • 278
    • +1.09%
    • 스텔라루멘
    • 673
    • +1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200
    • +6.86%
    • 체인링크
    • 25,050
    • +3.17%
    • 샌드박스
    • 831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