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날 합조단 대변인 문병옥 준장은 조사결과 보고에서 "천안함은 2함대에서 지시한 경비구역에서 기상조건을 고려하며 정상적인 임무중 원인을 알수없는 상황으로 사고가 일어났다"며 "여러 자료들을 비춰볼때 최종 사고 시각은 (지난달)26일 21시22분으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이날 합조단 대변인 문병옥 준장은 조사결과 보고에서 "천안함은 2함대에서 지시한 경비구역에서 기상조건을 고려하며 정상적인 임무중 원인을 알수없는 상황으로 사고가 일어났다"며 "여러 자료들을 비춰볼때 최종 사고 시각은 (지난달)26일 21시22분으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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